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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요로결석이란 ?

요로결석이란 ?

신장, 요관, 방광, 요도와 같이 소변이 지나가는 길에 돌(결석)이 생기는 질환을 요로결석이라고 합니다. 이는 비뇨의학과에서 요로 감염이나 전립선 질환에 이어 세 번째로 흔한 질병입니다. 보통 20~30대부터 시작해 40대에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요로결석의 원인이 되는 돌은 대부분 신장에서 만들어져 다른 부위로 이동하면서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에서 발견되곤 합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률이 두 배 정도 높고, 재발 위험이 커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요로결석의 증상

요로결석의 증상은 결석의 크기, 위치, 요로폐색의 정도, 감염 등의 합병증 유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통증
통증

결석으로 요로가 막히게 되면 요관의 경련이나 소변의 정체 때문에 신장을 싸고 있는 캡슐의 압력에 의해서 극심한 통증이 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옆구리 통증을 호소합니다.

통증
혈뇨

결석 때문에 요로 점막에 손상이 생기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맨눈으로 혈뇨가 구분되지 않아도 소변검사를 통해 적혈구가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
발열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로 감염이 합병되면 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통증
구토

신장과 위장은 지배신경이 같아서 결석이 생기면 심한 매스꺼움과 구토를 하게 됩니다.

요로결석 발생원인

소변에는 정상적으로 칼슘, 수산염, 인산염 등의 여러 가지 성분이 녹아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이 성분들이 소변에 잘 녹아 있다가 어떤 환경에서 일순간 농도가 높아져서
더 이상 녹지 못하고 조그만 알갱이로 변하고 이것이 점점 커지거나 합쳐지면서 요로결석이 생기게 됩니다.
유전적 요인

요로결석은 특별한 유전질환이 없어도 가족력이 대단히 강한 질환입니다. 부모가 요로결석이 있는 경우 자녀들도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환경적 요인

일반적으로 주거환경이 고온인 지방에서 잘 생기는데 수분 손실이 많아지면서 소변이 농축되어 요로결석이 잘 생깁니다.
* 겨울보다 여름에 요로결석이 더 많이 생깁니다.

수분 섭취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소변량이 줄면서 소변 속에 요로결석을 만드는 성분의 농도가 높아지면 소변에 더 이상 녹지 못하고 결석이 발생합니다.

음식

짜게 음식을 먹거나 육류의 섭취가 많은 경우에 결석이 더 잘생깁니다. 칼슘 섭취량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요로감염

요로감염이 있다면 결석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선(후)천성 요로 기형

선(후)천적으로 요로가 기형일 경우 결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 검사

01. 병력 청취와 신체검사
01. 병력 청취와 신체검사

요로결석의 통증은 워낙 특징적이기 때문에 증상과 신체검사만으로 요로결석의 진단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세한 병력 청취와 신체검사뿐만 아니라 요검사, 영상의학검사를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02. 소변검사
02. 소변검사

소변을 현미경으로 관찰, 결석을 만드는 성분이나 적혈구 세포가 있는지 확인하고 염증이 있는 경우 소변으로 배양해 보기도 합니다.

03. 영상의학검사
03. 영상의학검사

영상의학검사는 요로결석의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그 이유는 검사를 통해 요로결석의 확진과 위치, 크기를 파악하여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고 시행하며, 결과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증상은 비슷하나 요로결석이 아닌 다른 질환의 감별에도 유용합니다. 영상의학검사로는 단순엑스레이, 고식적인 경정맥요로조영술(IVP)가 대표적이었으나 최근에는 CT로 진단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단점으로는 비교적 고가의 검사비용과 조영제 사용시 드물지만 과민반응의 가능성, 다량의 방사선에 노출된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04. 초음파검사
04. 초음파검사

초음파검사는 방사선노출이나 조영제에 대한 과민반응 위험이 없이 초음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신장과 방광, 요관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검사로 임산부, 소아에게도 안전하게 시행 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초음파검사의 장점은 검사비용이 저렴하고 신속하며 안전하다는 점이나 검사를 시행하는 의사의 숙련도와 경험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진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대한초음파학회 인증의제도와
초음파인증의우수병원

초음파검사는 CT, MRI, PET과 같은 다른 영상진단검사에 비해 검사와 동시에 진단이 이루어지고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용되거나 미숙할 경우 치료결과 환자에게 오히려 심각한 결과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검사에 비해 더욱 검사자인 의사의 숙련도와 더불어 최신의학에 대한 학습과 연구, 교육이 계속되어야 하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초음파인증의제도를 통해 위와 같은 자격 있는 의사들을 선발하고 검증하며 필요한 교육을 통해, 보다 적절하고 정확한 초음파검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원은 대한초음파학회가 인증한 초음파검사인증의병원이자 초음파인증의우수병원으로서 초음파검사를 통해 요로결석과 전립선비대증을 비롯하여 전반에 걸친 비뇨기계질환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요로결석 치료법

요로결석 치료

체외충격파쇄석술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신장이나 요관 등 요로에 생긴 결석을 몸 밖에서 발생시킨 충격파를 이용해 작은 조각으로 부순 뒤 소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시키는 비수술적 치료법입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장점

  • • 비수술적 치료: 피부절개나 요도나 방광을 통한 시술이 아니므로 손상이 거의 없거나 적습니다.
  • • 마취나 입원이 필요없습니다: 대부분 시술 이후 당일 귀가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 • 낮은 부작용 발생율: 절개술이나 내시경적 치료에 비하여 출혈이나 감염과 같은 합병증 발생률이 낮습니다.
  • • 절개술이나 내시경적 수술에 비해 시술시간이 비교적 짧습니다

수술요법

대개 결석의 크기가 커서 체외충격파쇄석술이 불가하거나 실패한 경우에 진행합니다. 수술치료는 입원이 불가피하며,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최근에는 요관경하제석술(ueteroscpoic stone removal), 경피적 신쇄석술(PNL) 등의 비교적 덜 침습적인 수술법이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수술 방식은 결석의 크기, 위치, 신장 기능, 환자의 전신상태, 경제적인 요인들을 고려하여 환자와 충분한 상담 후 치료 여부를 결정합니다.

기대요법

기대요법은 결석의 크기가 작고 4mm 이하로 작고, 방광 근처에 임박해 있으면 행하는 요법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하루에 2~3L 의 수분) 운동을 통하여 자연적으로 방출되도록 유도하는 치료법입니다. 단, 결석의 크기가 크거나 신장의 상부, 중부 요관에 있거나, 환자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시행할 수 없습니다.

요로결석의 예방법

요로결석은 5년 이내에 50~60% 정도는 재발할 확률이 높으므로 예방이 중요합니다.

수분 섭취
수분 섭취

충분한 수분 섭취는 소변의 과농축 현상, 과칼슘뇨증을 예방하는 데 좋은 방법입니다. 성인의 경우 하루 7~9컵 정도 1일 2L(7~9컵)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벼운 운동
가벼운 운동

결석 발생 초기에 미세한 핵이 요로 벽에 달라붙어 크기가 커지는데, 이때 적당한 운동을 통해 핵이 달라붙지 못하게 만들면 자연적으로 배출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사
정기적인 검사

증상이 없어도 결석이 재발하면 요로 감염이나 신장 기능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재발할 때 쉽게 치료할 수 있는 것을 내버려 두면 결석이 커지게 되어 치료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게 됩니다.

정기검진

요로결석의 정기 검진은 주로 단순 요로촬영, 초음파검사로 추적관찰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소변검사나 혈액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요로결석은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정기 검진을 받아 결석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미리 발견하고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의 식이요법

다이어트에서도 식이요법이 중요하듯이 요로결석예방에도 평상식이요법이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분섭취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소변이 희석되어 결석형성을 방지할 수 있고, 소변량이 증가되어 결석을 자연배출 시킬 수도 있습니다. 결석예방을 위해서는 의외로 대개 하루에 1.5리터(큰 페트병 1병) 정도의 수분을 섭취로도 충분한데, 이는 하루 중 식사나 음식물에도 500cc정도의 물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싱겁게 먹습니다.

짠맛을 내는 주요 성분인 염분(나트륨)은 소변으로 배설되는 칼슘 양을 증가시켜 결석의 형성을 도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싱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김치에 간이 길들여진 한국인에게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염식단이 어렵다면, 물을 더 넉넉히 드셔야 하고, 주기적인 검사로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연산 함유 음식의 섭취를 많이 합니다.

구연산은 요로결석이 생기지 않도록 하므로, 구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오렌지주스, 매실음료, 레몬에이드 등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 당뇨환자는 혈당상승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무조건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칼슘, 수산, 요산 대사의 이상이 있는 환자를 제외하고는, 단백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꼭 필요하되, 적당량은 섭취하도록 합니다.

칼슘이 든 우유, 시금치, 멸치는 먹지 말아야 한다?

칼슘제한은 제2형 흡수성 고칼슘뇨증 환자에게만 적용되므로 확진없이 모든 요로결석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보통의 경우에는 균형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섭취, 정기적인 검사가 오히려 결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통풍환자

통풍치료제는 대부분 혈중 요산수치를 낮추기 위해 요산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줍니다. 따라서, 통풍치료시에는 더 많은 물을 마셔야 하며 그래야 신장의 손상과 결석발생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육류의 내장 부위(간, 신장 등), 붉은 살코기, 등푸른 생선(고등어, 정어리, 멸치 등), 조개류, 콩류, 맥주등은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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